2016년 7월 11일 월요일

강력한 ㅅ욕이 있는 일본 유학생과 사귄 ssul


처음쓰는 썰이라 필력이 딸려도 이해하기 바란다.
참고로 독자 입장에서 썰을 많이 읽어봤는데 중간에 끊는 거 너무 싫더라
그래서 나는 한번 훅 갈꺼다 ㅋㅋㅋ

3주전에 있었던 일이야
은밀한만남-(http://me2.do/5JKnBwbZ) 라는 어플을 통해서 그아이를 알게 되었다
서로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친근감을 쌓고 있었지
지금부터 그 아이를 (M)이라고 칭하겠음

M은 옹녀 스타일이였음
서로 쓰잘떄기 없는 얘기를 주고받다가 지금 일본 유학중에 잠깐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고..
이상하게 일본 유학생 이라고 하니깐 왠지 '기모찌'이럴것 같더라고ㅋㅋ 급호감이 생겨서..
카톡으로 대화 할 수 있냐니깐..좋다는거야..ㅎ

그래서 어플에서 카톡으로 넘어간 후에 갑자기 심심하다면서 ㅅ드립을 치기 시작했음.
첫경험은 언제 했냐는둥, 어떤 자세가 좋냐, 너에 ㄸㄸㅇ 크기는 얼마나되냐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서로가 가졌던 경험과 ㅅㅅ에 대한 취향들을 얘기하고 공유하게 되었음

함튼 그렇게 만나자고 약속하고 그날 바로 저녁에 시내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룸카페로 가자길래 쫄래쫄래 따라갔음.
룸카페에서 서로 먹을 차를 시키고 서로가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 얘기를 하다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ㅋ스를 하고 ㄱㅅ을 만졌음.

ㄱㅅ을 만지니까 ㅅㅇㅅㄹ가 새어 나옴. 그때부터 나도 급 ㅎ분 되기 시작했음
ㄱㅅ을 만지고 ㅋ스를 계속 하는데 갑자기 내 옷속으로 손이 훅 들어오는거임
나는 경험이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많이 당황했었지만, 태연한척 하며 손을 밑으로 내려갔음

그러다 ㅍㅌ 속에 ㅅㅈㅇ를 만질려고 했었는데 팬티라인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M이 그 안으로 손을 넣어달라는 말에 아무렇지 않은 척을 손을 넣고 ㅋㄹ를 만지기 시작 했음.
ㅋㄹ를 만지면서 키스를 계속하다가 M의 손이 내 ㅍㅌ속에 ㄸㄸㅇ를 만지면서 서로가 ㅎ분하기 시작했고
여기에서는 거사를 치룰수 없다는 판단에 MT로 직했했음.

MT로 직행하자 마자 서로 볼 것도 없이 키스를 퍼붓고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인 M에 리드에 따라 몸을 맡겼음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성문화에 개방적이였던 M은 서스럼없이 내 ㄸㄸㅇ 를 혀로 자극했고
그로 인해 나는 흥분이 극에 달해 싸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겨우겨우 참고 억지로 내가 위로 올라갔음

내가 위로 올라가자마자 M은 ㅅㅇ을 해달라고 했었는데 바로 ㅅㅇ을 하면 쌀것 같아서
무시하고 ㄱㅅ도 애무하고 ㅅㅈㅇ도 손으로 ㅆㅈ하면서 일부러 애를 태웠음.
어느정도 애를 태우고 넣어달라는 사정사정 끝에 ㅅㅇ을 했는데
넣자마자 ㅈㄴ 쪼이는 거임/ 넣자마자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이런저런 스킬로 나를 홍콩을 보내려는데 참다참다 죽는 줄 알았고, 겨우겨우 내 패턴으로 리드하면서
1차전을 끝냈음
1차전을 끝내고 내 ㄸㄸㅇ 크기에 좋다 스킬은 부족한데 귀엽다는 등
나를 칭찬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그러다 현자타임이 짧은 것을 보고 더 흥분한 M은 바로 2차전은 돌입하려고 눈이 돌아갔음
2차전은 내 의도대로 되지 않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M이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했음
물론 내가 못참을지경까지 와서 흐름을 바꾸려고 해봤지만

M의 강력한 ㅅ욕에 당할 수가 없었음.
M이 하고 싶은 체위를 마음대로 하게 끔 나는 당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참다참다 2차전이 끝나고

너무나 만족스러워하는 M의 모습에 나도 어느정도 만족감에 차있었는데
3.4.5.6.7 차전까지 ㅅㅅ가 계속 될 줄을 상상도 못했었지 ㅋㅋㅋ
그렇게 나는 M의 ㅅㅅ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지

그렇게 첫만남부터 광란의 ㅅㅅ를 하고 3개월동안 그런 패턴이 지속 되었지
내가 소소한 추억을 쌓고 싶어서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보자고 하면
M이 돌아오는 답변은 "MT 가서 영화보면 되지!!"
그 때부터 M이 옹녀라는 사실을 깨닭았고

MT를 가는 순간 부터 나는 M에 주도하에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가지에 체위와
나를 참을 수 없는 스킬들에 향연들로 인해서 미칠 지경이였다.
그 중에 가장 최고 였던건 ㅂㅈ에 쪼임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경이로웠다

자기 마음대로 쪼였다 풀었다 하는데 진짜 남자를 빨리 싸게 하게끔 하는 스킬을 정말 남자로 하여금 참기 힘들정도로
대단한 명기에 소유자 였고, 한두번 나랑 해보더니 금방 나를 파악하고 나를 가지고 놀 수준이였다.

남자로써 자존심이 너무나 상했었고 3개월동안 쌓이니까 M이 나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아니면 ㅅㅍ로 만나는건지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었고, 그 중간에 M이랑 8번 까지하고
다음날 20시간까지 잠에 빠진 적도 있었다. 그 때 육체적 피로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육체적인 피로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내가 옹녀를 받아들일 인물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말도 안되는 핑계와 이유거리를 삼아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연락을 일체 끊어버렸다.
친구들에게 한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런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냐고 쌍욕을 날렸지만,
어느 남자든지 돌쇠가 아닌이상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옹녀인 M같은 여자를 계속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봐도 헤어진 것은 조금은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풀었다 쪼였다하는 ㅁ기에 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현재는 서로가 연락을 끊고 지내지만, 그런여자는 두번 다시 못만날 것 같고, 아쉽기는 하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 ㅋㅋ

비록 짧은 글이지만 처음 쓰는 썰이다 보니 앞뒤가 안맞고 필력이 ㅈㅁ일수는 있겠지만,
앞에서 얘기했듯 여러사람에 응원에 댓글에 힘입어 쓰는 썰이니 많이 부족해도 이해바란다!!^^

최고의사랑-은밀한 만남(http://me2.do/5JKnBwbZ)  들어오는 사람들의 주 목적은 ㅅㅅ라서 쉽게 말이 통하고 쉽게 ㅅㅅ까지 갈수 있다고함..
로그인 하고 있으면 10분안에 쪽지가 옴... 0~30대 여자들 엄청 많음!!  너네도 3일안에 ㅅㅅ 성공한다  골라잡으면 장땡!!!
여자들이 알아서 톡보내고 영상보내고 어휴 더 난리 ㅋㅋ

2016년 7월 9일 토요일

20살D컵여자랑 떠~억 치다 찔경련 와서 뒷문 개통해본 썰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타지 학교때문에 자취하고 (기숙사 신청기간 늦음) 채팅녀는 집에서 통학함
휴일날 놀기로 했는데 쳐자느라 못만났다. 

내가 불면증끼가 있어서 집에 수면제가 8알정도있는데 만나기로 한거 까먹고 먹고 자고있었음
친구가 알려준곳인데 여자가 생각나면 은밀한만남 (http://me2.do/x1p2JaaU) 접속하면 30분안에 ㅅㅅ 가능함


채팅녀랑 만나기로 약속 했엇는데....내가 약속장소 안나오니깐 여자애가 집으로 찾아왔더라.
여자애가 와서 나 구해(?) 주고 난 빨리 준비한다고 한다음에 나가려 하는데
얘가 내 방 구경하는것도 재밌을거 같다고, 잠깐 내방 구경한다고 말하고 내방을 뒤지러 다니더라

그래서 내방 뒤지는거 구경하면서 뒤에서 안고 볼에 뽀뽀하고 하면서 스킨쉽을 했음
원래 얘랑 뽀뽀밖에 안해봤는데 내방에 있어서 그런가 좀.. 그런거 있잖냐 
(참고로 얜 내방 2번인가 3번밖에 안와봤었음)


아무튼 뭔가 기분이 야릇해서 알게모르게 스킨쉽을 조금씩 강도높게 했음
손가락 달라한다음에 살짝 깨문다던가 해서 그러다가 실수인척 봉긋한 슴가도 만져좀 헿
그러니까 얘가 미쳤냐면서 실실 웃더라

그때 삘이옴 "아 오늘은 내가 썎쓰를 해볼수 있겠구나"
그래서 막 장난치다가 점점 진지하게 '나 너랑 진도 더 나가보고싶다' 이런식으로 말을했는데
얘가 어디까지 해보고싶은데? 라고 물어봄.

그래서 서슴없이 썎쓰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알겠다고 해주데 그래서 쳐봄
걔가 자긴 처음이라고 살살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나도처음이라 살살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서 일단 쳐봤다
정상위라고 하나? 여자 이불위에 눕히고 내가 그위에서 박음

그때 여자애가 다리 벌리고 거길 보여주는데 ㄹㅇ 개 꼴릿하더라
천천히 넣으려고 하는데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가더라 
처음 하는 사람은 구멍이 어딧는지 모른다고 그러던데 난 한번에 찾았음ㅋㅋ

아무튼 처녀막 터져서 피나는거 보고 "괜찮아?" 하니까
아픈거 같은데 참을만 하다고 해서,
아픈거 같은데 나중에 할까? 물어봄 나 존나 착함ㅋㅋ

걔가 아니라고 계속해도 된다고 해서 한 2~3분 정도 정상체위로 한거같다
하다보니까 얘도 분위기 타야한다는걸 느낀건지 얕게 신음을 냄 근데 그건 분명 가식이였음 상년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쌀거같을때 피스톤 멈추고 가라앉을때 다시 박고 했다 뭔가 싸면 ㄸ칠때 처럼 현자타임 올거같아서

그렇게 하다가 여자를 들고 하는거 생각나서 체위를 바꿔봄 
일어나서 여자애를 들고 여자애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하려했는데 ( 여자애 키 164에 50~몇 kg)
그렇게 한 두번인가 들었다 내렸다 하니까 힘듦 ㅅㅂ ㅋㅋㅋ

걔도 무섭다고 이거 하지 말자고 막 안김 안기는데 다벗고 있는 걔 봉긋한 가스ㅁ이  내 얼굴에 닿아서 그건 좋았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음 한 두번 더했는데 갑자기 얘가 ㅂㅈ 쪽이 갑자기 아프다는거
그래서 더 하면 화낼꺼 같아서 빼려고 다시 눕히고 ㅈ을 빼봤음
근데 안빠짐 ㅋㅋㅋㅋ

손으로 걔꺼 벌려보고 내 ㅈ 들어간 사이에다가 손가락으로 넓혀보려 하고 하는데 안됌
그래서 '와 이거 ㅈ됐네 질경련이 이건가 ㅅㅂ' 하고 있었음
걘 ㅂㅈ 아픈거보다 갑자기 내께 안빠지니까 왜 안빠지냐고 당황하고

X
그래서 질경련에 대해 설명함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컴퓨터로 딸감 찾다가 본 썰 생각나서)
그래서 이거 구급차 불러야 할거라고 설명했더니 이대로 구급차 실려갈순 없다더라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음..ㄸ치다가 구급차 ㅅㅂ 

그래서 다른 방법 설명해줬음 , 질경련 왔을때 질을 마사지 하면 풀린다고 대충 설명하니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봄
그래서 "니 ㅎㅈ에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질쪽을 마사지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설명함

당연히 존나 꺼려하더라
 (난 사실 기회를 노린건데 ㅎㅈ도 만져보고싶어서 솔직히 동경해왔음)
아니면 경련 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한다 한 4시간후면 풀리지 않을까 얘기하니까

아파서 기다리는건 안될거 같다고 하더라
그렇게 몇분 고민하다가 얘가 결국 마사지 해보자고함 ㅋㅋ
처음엔 자기손으로 해본다고 해서 내가 눕고 내 위에 걔 앉힘

그리고 자기 ㅎㅈ에 손가락을 막 넣으려고 하는데 안들어간다고 어떻하냬서
손가락 달라고 하고 내 입에 넣어서 침뭍힘 
얘가 자기 ㄸㄱ 만지던 손이라고 해서 멋있게 하나도 안더럽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그게 뭐냐면서 좀 웃음 졸귀 ㅋㅋ
그리고 손가락 넣고 어떻하냐고 물어보길래 질쪽 꾹꾹 눌러 보라고 했는데 안풀림
그렇게 걔 손가락 빼고 또 몇분 고민하다가 나한테 해달라고 함 ㅋㅋㅋ

그래서 나도 내손가락 걔 입에 넣고 침뭍혀달라고 하니까 또 베시시 웃으면서 해줌 또 졸귀 ㅎㅎㅎ
그리고 걔 ㄸㄲ에 힘 빼보라고 하고 넣었는데 
왜이렇게 많이 넣냐더라 

많이 넣었냐니까 자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밖에 안넣었었다는데
그걸로 질경련을 어떻게 푸냐고 하고 검지손가락 다 넣었음 
기분 ㅈㄴ 좋더라 ㅈㅈ도 쪼이고 손가락도 쪼이고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질쪽을 막 누르는데
안풀림 ㅋㅋㅋㅋ
그래서 몇분 더있는데 그때 생각 났다 수면제

그래서 이거 먹고 좀 자보라고 자면 질경련이 풀리지 않을까 해서 
얘도 마사지보다 그게 나을거 같은지 먹자고 했는데
존나  얘들고 약챙겨서 부엌 까지 얘를 들고감 ㅋㅋ

그래서 약먹이고 커튼치고 잘수있는 상황 만들어 주니까
처음엔 도저히 잘상황이 아니라 잠을 안자는데 한 10분 있다가 자더라
얘 잘때 최대한 빼보려고 노력하는데 잠들고도 잘 안빠져

그래서 5분마다 빼보는데 한 5번쯤에 빠졌다
내 ㅈ 빼고나서 일단 피랑 이것저것 뭍은거 화장실가서 닦고 
휴지에 물뭍혀서 얘 ㄸㄱ 랑 ㅂㅈ 닦아줌 

그리고 빼고나서도 조금 꼴려서 ㄸㄱ 할짝이고 몰래 ㅂㅈ랑 ㄸㄱ 사진찍고
이불 덮어준 다음에 일어날때까지 옆에서 tv봤다

3줄요약
1. 나랑 채팅녀랑 떡침
2.질경련 와서 ㄸㄱ에 손가락 넣고 마사지함
3. 한 30~40분 풀발상태여서 ㅈㅈ 겁나 아팠다 그래도 ㄸㄱ에 손가락 넣고 빨아봐서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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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톡 아이뒤 달라고 하면 100% 알려주십니다. 좋은 분 만나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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